엉킴방지형 팔방찌에 대하여...
관리자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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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킴방지형 찌에 대하여 궁굼해 하시는분들의 전화문의가 있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개발배경 

     - 평소 시력이 좋지 못하고 노안현상도 있어 밤낚시나 새벽시간대에 채비구성에 애로(CAP형 반달구슬은 포기상태)

     - 아울러 반유동채비는 상/하부에 찌멈춤구슬.도래, 완충고무, 봉돌 등 다수의 소품으로 채비엉킴 현상 발생

     - 채비엉킴을 줄 수 있는 소품일부를 없애거나 구멍찌 내부에 두게함으로써 편리성과 채비엉킴의 근원적 해소 

     

2.  원리와 구조

     - 구멍찌 상부 측 가이드를  45도의 각도를 가지는 "V" 자형의 홈을 만들어 원줄 끼우기가 용이함과 동시에 직경을

        Φ1mm로 가공하여 찌멈춤 구슬 없이도 채비구성가능(홈페이지 제품소개란의 도면 등 참조)  

     - 하부측 가이드는 보다 넓게 가공하여 접촉 면적의 최소화로 원줄빠짐의 원활 및 하부채비 전체를 가이드내부에 두게

       함으로써 채비엉킴 현상을 근원적으로 해소

      ※ 하부채비의 모양과 크기가 다양하고 완벽한 수납을 위해서는 가이드가 아주 크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실효성이

          적어 통상적인 크기의 구멍찌에서는 적용이 어려우나 상부의 찌멈춤 구슬을 없애는 기능은 실현됨.   

  

3.  재질 및 제작 공정

     - 원줄 빠짐의 용이성을 위하여 기어제작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아세탈) 재질 가공

       ※ 선반과 드릴링 머신 등을 이용하여 한개씩 가공하므로 대량생산이 어려움.

 

4.  전천후 찌로 사용가능 여부

     - 엉킴방지형은 당초 반유동채비시 찌멈춤구슬을 없애고 밑채비를 구멍찌내부에 수납코자 고안하였으나 팔방찌의

       부력/경사각도 조절기능을 활용시 전유동, 전층 등 무한흘림채비로 사용하여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됨

        ※ 반유동채비시 5호 원줄도 잘 내려가고 손가락 만한 복어 입질에도 반응이 좋음 

     - 즉, 찌멈춤 구슬이 없는 상태에서 면사매듭을 없애거나 높이 올리고 부력과 경사각도 조절 기능을 활용한다면 전유동/

       전층낚시 기법 등을 두루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 하나의 찌(채비)로 반유동, 전유동, 전층낚시, 잠수찌, 잠길찌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  

 

     - 구멍찌 개발에 지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바다를 접할 시간이 적어 엉킴방지형 팔방찌를 이용한 전유동/전충채비

        즉, 무한흘림채비로의 적용성에 대한 현장검증을 충분히 하지 못하였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 전유동/전층채비에 관한 실력의 부족함도 있었고..  여러시간 달려가서 바다를 접할 수 있는 짧은 시간동안 할 수 있는

        낚시에 시간도 아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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