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 사장님의 설명 듣고 정말 가지고 싶은 찌라는 생각을 했지만 현장에서 판매를 하지 않아 조금은 서운했습니다.

수십가지 구멍찌와 수중찌를 한 봉지나 가지고 다니는 불편을 해소 주는 신기한 찌가 개발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과 귀가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팔방찌diy시스템 채비 하나로 수시로 변하는 바다 상황에 간단히 핀 몇개로 채비 변경없이 부력과 경사각을 조절 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상부찌와 수중찌를 개별로 부력을 조절하는...  저 처럼 채비변환을 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꾼에게는 희소식 이었습니다. 

박람회 장소에서 망치로 찌를 내려치는 모습에 너무 놀랐습니다.  절대 깨짐 현상이 없는 찌 !! 신기신기^^

이 다음엔 터지지 않는 원줄을 개발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