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낚시를 너무너무 좋아했고 소품개발과 채비연구에 매진도 하여 보았고 인낚초기 글을 좀 올렸습니다..

근래 5~6년 글한자 올리지 않았습니다..

인낚은 낚시인 들의 큰 놀이터가 되어 줌을 부인치는 못하겠지요..

  채비연구  작년 12월 부터 인낚에 글을 좀 올리고 있습니다..

낚시가 가지는 확장성 등 잠재력도 보이지만 낚시터 쓰레기문제, 낚시인과 곤련업계와의 갈등, 지역주민과의 마찰 등 낚시가 가지는 문제점이 적지 않다고 보지만 어찌되었든 인낚은 낚시인 들의 큰 놀이터가 되어 줌을 부인치는 못하겠지요..

글 하나가 올라오면 공감하고 격려성 글도 큰 맥락을 보려하지 아니하고 안티를 날리고자 티끌을 찿는 모습이 무수히 보이게에 안타까운 마음에서 격론의 중심에서기도하고 지루한 추한 모습의 반박도 하였습니다..

 
공직자생활 30년 한 넘이 기술행정과 행적기술의 다툼에 중심적 역할을 많이도 하였습니다..
이기성 높은 지역 주민의 갈등과 NGO, 이름뿐인 지역신문이나 잡지사와 의 관계 길거리 공사 악의적인 민원에도 늘 앞장민원어도 많이 원도 환경
각종민원 

인낚초기부터 글을 좀 올렸었고 5~6년 동안 글한자 올리지 않다가 작년 12월 부터 글을 좀 올리고 있습니다.

때론 격한 논쟁이 있을때 몇몇회원님께서는 안스러움 이라고 봅니다만 상대하지 마세요. 또는 감동 받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글을 문자로 편지로 고견(충언)을 주신 분도 있습니다....

취미생활이 아닌 업무영역이라면 표준편차에서 크게 벗어난다고 보아 일고의 가치 보정의 필요성도 없다는 생각도 있지만 글 쓴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온라인 상이기에 활자로 남아 인낚이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이고 여기저기 퍼나르고 올려져 두고 두고 읽혀질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기술직렬의 공조직생활을 오래하였기에 기술행정 또는 행정기술이라고 합니다..

신규업무 등에 있어서는 기술도 알아야하겠지만 법규 해석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법과 기술적인 다툼이 있으면 늘 중심적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였지 주변적역할을 하였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환경업무라 이해를 달리하는 지역주민과 NGO가 더해져 신문 사회면을 대문짜만하게 장식한 기사에 대한민국 최고기관인 감*원 목적감사가 있었고 여러명이 옷을 벗어야되고 사법적 처리도 뒤따르는 등 소위말하는 굴비를 역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중앙 2개부처가 관련되어 관계, 업계, 협회, 지자체 모두가 숨죽이고 포기하고 있을때 13개 법규정과 유권해석을 풀이하여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밝혀 내고 정당성을 강변하면서 직원 신변보호에 잎장 서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