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 월터 미셸(Walter Mischel) 박사가 유아원 어린이 653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Stanford Marshmallow Test’). 아이들 앞에 마시멜로(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사탕)를 놓아두고,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는 사람에게는 큰 선물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70%의 아이들이 30초도 지나지 않아 마시멜로를 먹어 버렸습니다. 30%의 아이들만이 먹고 싶은 유혹을 잘 견뎠습니다. 월터 미셸 박사는 그때 다른 결과를 보인 아이들이 15년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5분을 기다리며 인내한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릴 때 인내심을 보였던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성공적 삶을 살고 있는 반면, 기다리지 못했던 아이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이나 약물 중독 등 각종 문제를 안고 있음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마시멜로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인내심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보여주는 법칙입니다.
대상: 각 나라의 평범한 가족.
규칙: 1. 집안에 있는 물건 중 중국산으로 확인된 것은 모두 집에서 빼낸 후,
프로젝트 완료시점까지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
2. 집에서 없어진 물건을 대체하는 제품 구입 가능 (단, 중국산이 아니어야 함)
3. 집이 아닌 외부 생활권(휴가, 외식의 경우)에서도 적용.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중국산 없는 생활,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것인가,
한미일 ‘메이드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세계 수출국가 1위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중국.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중국산 불량, 가짜제품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그 공포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골판지 만두 해프닝을 계기로 중국산 가짜 식품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실제로 중국 현지에서 가짜계란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시중에 유통까지 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제작진,
북경에서 행해지고 있는 가짜계란 제조 수업 전 과정을 촬영,
소문으로만 떠돌던 가짜 계란의 실체를 전격 공개한다.
-------------
지금부터 10여년전 2007년 인가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공동으로 "중국제품 없이 살아보기"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메이져급 방송국 M사에서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대상은 각국의 평범한 가정 규칙은
- 집안에 있는 물건 중 중국산으로 확인된 것은 모두 집에서 빼낸 후 프로젝트 완료시점까지 사용할 수 없음.
- 집에서 없어진 물건을 대체하는 제품 구입 가능 (단, 중국산이 아니어야 함)
- 집이 아닌 외부 생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휴가, 외식 등).
낚시에서는 현재사용하고 있는 일본제품 제외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발생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