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품 애용합시다.

        
이미 갖고 있는 일본제품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왠만하면 국산품을 쓰는게 좋은일 같습니다.
저는 27살때인가 강구항 어느 낚시점에서 '수파' 라고 적힌 국산 낚시대 처음으로 사서 22년 동안 쓰고 있습니다.
초리대가 10cm정도 짧아졌지만 대체 초리대가 없어서그냥 쓰다가, 작년에는 아피스 낚시대 7만5천원짜리를 40%할인가격에 샀는데 그건 너무 약해서 1년도 안돼서 낚시대가 박살이 나버려서 씁쓸했지만요ㅎㅎ ^^;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고가의 일본 낚시대나, LB릴,낚시복,밑밥통 등등 한번도 못써봤는데.. 낚시 다녀보면 낚시대부터 밑밥통까지 일본제품으로 풀셋팅 하신분들 많더라구요.(대부분 다이와 낚시복,다이와 조끼에 다이와 밑밥통 ;;)
워낙 일본제품을 많이 쓰다보니 일본에서 하는말이 '한국에는 프로 낚시인들이 이렇게 많나~' 라고 의아해한답니다.
1년 내내 낚시 하는 것도 아니고, 가까운 바닷가 방파제나 갯바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국산으로 써도 감성돔 벵에돔 잘 잡힙니다 ^^.  물론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차 국산품 품질 개선도 하고 국산품 위주로 판매하는 환경도 구축해서 향후에는 일본제품을 안 써도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국내기술의 아쉬움도 현실이지만 국내시장의 열악과 외면. 확장성의 불투명함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전제품이나 공산품, 의류 등 소비재는 국제적으로도 가성비나 품질면에서 추월을 당함에 대한 정서불안적 심리요인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과거 전기밥솥을 아름들이 사들고 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모습은 없죠...
작금에는 아베의 정치적 논리에 편승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혐한(嫌韓)운동이 심히 외곡된 출판물과 매체 등을 통하여 그 어느때보다 반한 감정이 활발한 듯 하고 그 정도는 국내의 불매운동과 차원이 다른 비인륜적, 반역사적인 논리전개가 횡횡하는 듯 보입니다...

과거에도 몇차례 일본과 단교를 불사할 정도의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이 있었지만 한국은 냄비근성이 있어 단기간에 그치고 말것이라 하면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있죠..  

심히 개탄스러운 점은 태극마크를 달고 있지만 일본 브랜드 상품판촉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낚시인도 있는 듯 합니다.
일부는 품질상 문제가 있음도 부정치 않기에 사용을 원천배제할 수는 없지만 무차별적 사용이 선구자인 듯 하고 이는 입문자나 맹목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낚시인에게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는 적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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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 이해당사자인지 모르지만 그러한 행위를 한다면 그 또한 국내 낚시산업을 위축시키고 대일 의존성을 더욱 크지게 하는 행위로 볼 수있어 경제적 친일행위로 보입니다..

일제 역시 선외기의 내연기관이나 기타 첨단기술은 독일 등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오늘날에 이른 것이죠..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평가절하할 필요도 없거니와 지금과 같은 국민적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지속함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 ---------------------------

   국내기술의 아쉬움도 현실이지만 국내시장의 열악과 외면. 확장성의 불투명함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전제품이나 공산품, 의류 등 소비재는 국제적으로도 가성비나 품질면에서 추월을 당함에 대한 정서불안적 심리요인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과거 전기밥솥을 아름들이 사들고 오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모습은 없죠...
역사적으로는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선망하고 선진문물이라고 여겨 배워간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본의 만행은 도예기술을 위함이라면 도공을 납치하였고.. 임진왜란, 한일합방 등으로 한반도를 처참히 유린하여 문화유산은 물론 창시개명을 통한 정신적으로도 철저히 피폐하게 만들었고..
그도 모자라 세계를 상대로한 2차 세계대전 등 침략야욕을 버린적이 결코 없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작금에는 아베의 정치적 논리에 편승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혐한(嫌韓)운동이 심히 외곡된 출판물과 매체 등을 통하여 그 어느때보다 반한 감정이 활발한 듯 하고 그 정도는 국내의 불매운동과는 차원이 다른 비인륜적, 반역사적인 논리전개가 횡횡하는 듯 보입니다...

과거에도 몇차례 일본과 단교를 생각할 정도의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이 여러번 있었지만 지속력이 없었기에 한국은 냄비근성이 있어 단기간에 그치고 말것이라하면서 우리나라를 조롱을 하고있죠..

일본은 국내의 극명한 정치인들의 정치논리에 의한 대립을 보이는듯하고 그와 함께 대한민국을 과소평가하는 듯하여 안타깝고.. 거국적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할 듯 싶습니다....

낚시용품 또한 국내수요전망의 확실성이 보인다면 제데로된 제품하를 못만들 정도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낙후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개탄스러운 점은 태극마크를 달고 있지만 일본 브랜드 상품판촉의 선봉장 역할을 하는 낚시인도 있는 듯 합니다.
일부는 품질상 문제가 있음도 부정치 않기에 사용을 원천배제의 할 수는 없지만 무차별적 일제 사용함이 선구자인 듯 하고 이는 입문자나 맹목적으로 따라할 수 있는 낚시인에게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는 적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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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많큼 깊은 이해당사자인지 모르지만 그러한 행위를 한다면 그 또한 국내 낚시산업을 위축시키고..,
대일 의존성을 더욱 크지게 하는 행위로 볼 수있어 경제적 친일행위로 보입니다..

일제 역시 선외기의 내연기관이나 기타 첨단기술은 독일 등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오늘날에 이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