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답과 보릿고개라는 전통적인 농경사회(1차산업)에서 중화학공업(2차산업)에 역점을둔 산업화정책이 성공하였지만  주식인 쌀의 자급율은 100% 가까이 된다고 알려졌으나 전체식량의 자급율 90년 말 기준 41%에 머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0년말 현재 전체 식량자급률은 41％ 수준인데, 내용별로 보면 쌀·보리 등 전통적인 주식은 100％ 자급하고 있으나 옥수수의 경우 1.9％, 밀은 0.1％, 콩은 20.1％ 등으로 기타의 식량은 자급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1차산업은 취약하고 2차산업의 기반은 일류선국국과으 거리는 인정치 않을 수 없을 듯하고 중국, 베트남 등 후발국가에 추격이 기의 위협적이라고 생각됩니다...
3차산업은 다수가 지금은 선호하고 있는 듯하지만 국내용이 아닌 해외에서의 대외경쟁력 제고에는 얼마나 보탬이 될까요...

요즘은 1+2+3차산업을 합하여  6차산업이라고 하더군요..
6차산업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나 마을 단위의 국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1차산업과 2차산업의 기반이 취약하다면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세계일류국가가 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현시점 배고픔이 해결되고 직장의 선호도에 대한 선택권이 있어 그것이 발전이고 좋아진 결과라고 보신다면 미래의 한국과 한국의 미래경제도 낙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난관적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천수답과 보릿고개라는 전통적인 농경사회(1차산업)에서 중화학공업(2차산업)에 역점을둔 산업화정책이 성공하였지만  주식인 쌀의 자급율은 100% 가까이 된다고 알려졌으나 전체식량의 자급율 90년 말 기준 41%에 머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차산업은 취약하고 2차산업의 기반은 일류선국국과으 거리는 인정치 않을 수 없을 듯하고 중국, 베트남 등 후발국가에 추격이 기의 위협적이라고 생각됩니다...
3차산업은 다수가 지금은 선호하고 있는 듯하지만 국내용이 아닌 해외에서의 대외경쟁력 제고에는 얼마나 보탬이 될까요...

요즘은 1+2+3차산업을 합하여  6차산업이라고 하더군요..
6차산업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나 마을 단위의 국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1차산업과 2차산업의 기반이 취약하다면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세계일류국가가 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한국의 경우 1970년대에는 전체 식량자급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1980년대 이후에는 밀·옥수수·콩 등의 수입 등으로 식량자급률이 많이 낮아졌다. 그러나 주곡자급률은 계속된 풍작과 기호변화에 의한 소비 감소로 거의 100％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