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언 감사드립니다..

님의 염려와 같이 온라인 물흐리는 몇몇자에 대해서는 상대하지 말라고하시는 말씀 자주 듣습니다.

수준이하 형편없는 자의 글자 몇에 상심할 정도로 저의 맨탈 그리 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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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업무 특히 길거리 하수관로공사 하면서 악의적이고 고약한 민원인과도 많이 부딪히기도 하였고 민원대처 방법연구를 좀하여 민원 전담 해결사(?)역활도 하였고.. 지자체 공무원과 관련자 7~8백명을 상대로 교육도 여러번 하였습니다...

수술날짜가 잡혔다고요.. 건강이 염려되시겠습니다.. 

요즘은 의료기술 발달로 너무 큰 염려 하시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쾌차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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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응 무시하고 싶고..

나쁘게 습성화된 버릇이 쉽게 고쳐진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교화시킬 생각도 없고요..

다만, 진실과 왜곡된 글들이 넷상에 떠도는 것을 그냥 둘 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응대를 하는 것입니다.. 

제 잘난체 한다고 반감을 가지는 자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글에 무조건적 반론부터 제기하고 부정적으로 선동하는 모습은 참기 어렵습니다..

현업업무에서도 건전한 비판이나 타당한 지적을 해줌에는 고하를 막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하여 주었고 토론을 통한 합의도출하는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예스맨, 무소신 직원을 가장 싫어 했기에 당시는 좀 불편했어도 나중에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를 해주었다고 고맙게 생각하는 직원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