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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와 수중찌의 규격이 정확하면 봉돌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수치로 다라고 하는글은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목줄에 봉돌을 사용하는 이유중 하나로 잔존부력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긴하죠.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것이 용승조류나 와류.또는 빠른조류에 미끼가 떠오르지 않게 하여 체비를 안정시켜주고 또 잡어가 미끼를 탐하기 전에 빠르게 대상어에 미끼가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란건 낚시초보도 알듯한데요. =================================== 찌의 홋수(규격)는 침력을 가지는 수중찌나 봉돌을 띄울 수 있는 능력 즉 부력이라 칭하고 수중찌의 침력은 찌의 부력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이를 (+ ) (-) 부호 등식으로 설명하면.. . 1호찌의 찌 맞춤은 1호 찌의 부력은 (+)3.75g, 1호 수중찌의 침력은 (-) 3.75 g 이고 등식은 (+)3.75 - (-)3.75 = 0 될 것이고
3B찌의 찌 맞춤은 3B 찌는 부력이(+) 0.95g, 3B 수중찌의 침력은 (-) 0.95g 으로 등식은 (+) 0.95 - (-) 0.95 = 0 이 될 것입니다.
0 찌의 찌 맞춤은 0 찌의 고유부력이 0 이므로 더 이상 침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그 자체의 값이 0 이 되겠죠..
위 등식에서 알 수 있듯이 찌가 가지는 부력과 수중찌가 가지는 침력의 합이 0 이 되는데 역조합인 잠길찌 채비가 아니라면 침력을 더하는 봉돌이 왜 필요한가요?. 잠길찌 채비역시 부력보다 침력이 더 큰 수중찌를 조합한다면 봉돌은 필요치 않죠. 위 모두는 찌와 수중찌의 일관된 규격화로 해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용승조류나 와류.또는 빠른조류에 미끼가 떠오르지 않게 하여 체비를 안정시켜주고 또 잡어가 미끼를 탐하기 전에 빠르게 대상어에 미끼가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함" 등은 낚시초보도 알 수 있는 기초적 지식임을 알기에 일일이 열거치 아니하고 포괄적 의미로 채비정렬이라 기술했고 채비정렬을 위한 최소한의 봉돌은 도래나 바늘 등과 같이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채비운용의 필요성에 따라 최소한의 봉돌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미끼의 자연스러운 연출이 효율적인 경우도 있어 목줄에 봉돌을 전혀 부착하지 않는 채비운용도 있어 찌와 수중찌의 부력과 침력이 정확하다면 봉돌을 이용한 부력의 정정은 필요하지 않고 목줄에 부착하는 봉돌은 필수가 아닌 선택적 사안으로 봅니다..
폐기낚싯줄, 쓰레기, 친환경 소재 봉돌개발, 어민이 사용하는 납추 등 등 제반문제는 의식수준과 함께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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