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분 계신가요?/ 댓글
관리자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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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기 먼 강원도서 15년 넘게 군생활 하다

남해로 왔심더.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민물에 올인하여 지내왔습니다.


여기왔으니

바다낚시도 해보고 싶어

흘림채비를 하나둘 장만해가고

바다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유튜브 보고해도

조류읽는법은 너무 어렵습니다.


남해 사시면서 낚시배울수 있는 매너 있는

형님 동생 만나고 싶어 생각 중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현지인분 중 이런 바다 낚린이

챙겨 주실분 없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내일 아침 가천 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좋은 벗.. 인생살면서 낚시 후배 만드실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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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오신 것 환영합니다.
저도 민물로 시작해서 바다에 빠졌고 수도권에 오래 살았기 동해, 서해, 남해, 원도권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골고루 다닌 편이었고 바다가 더 좋아 퇴직후 남해로 왔네요.

조류 읽는 법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민물과 바다의 가장 큰 차이라면 조류의 유무라고 할 수 있지만 
조류란 센곳도 있고 약한 곳도 있어 다양한 조류를 경험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고
어종에 따라 다르나 센 조류 보다는 적당히 약한 조류가 있는 곳이 낚시여건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천쪽 많이 알려져 있어 포인트 경쟁이 심하고 막대찌 장타위주로 밑밥운용 등 민물낚시와는 양상이 크게 다르고..
지금시절 조과면에서도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발품을 좀 파신다면 남해 좋은 포인트 많이 만나실 수 있을 것이고 .민물낚시 오래하셨다면 바다도 곧 적응되고 재미난 낚시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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