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동 초보자의 질문/댓글
관리자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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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동 초보자의 질문...
매일 반유동 낚시를 즐겨하는 초보낚시꾼입니다.
면사매듭이 없는 전유동낚시를 해야되는 포인트에 하선할때마다
낚시를  해보니 발앞에 칠경우 찌스토퍼로 확인이되는것같은데
갯바위포인트마다 장타를 쳐야되는경우 찌스토퍼가 보이질않아
채비가 정렬이된건지 얼마나내려갔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또한 채비를 내릴때 스풀을 열고 손가락으로 원줄을 살짝 잡고있다
초릿대쪽에 원줄이 탱탱할때마다 살짝씩풀어주며 입질파악을 하는건가요?
제가 잘이해를 못해 꽝을치는건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전유동 고수님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8-16 17:01
전유동 채비내림 확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은 찌를 중심으로 원줄의 찌 통과여부 확인이라 봅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안정감을 가지는 찌와 뒷줄의 직진성 유지 그리고 낚시인이 의도한바 채비통제의 용이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찌가 안정성을 가지지 못하면 아무리 예민한 찌와 낮은 홋수의 원줄을 사용하여도 파도와 조류에 휘둘리기만 할뿐 원줄내림은 어렵죠..  

최대수심 근처 면사매듭하나 두면 마킹역할을 하기에 바닥공략의 확인여부를 알기 용이하지만 이 또한 매듭 유무와 무관 원줄의 긴장감 유지와 의지적 통제성은 긴요하고 우선되어야 합니다..

찌스토퍼로 확인하는 것은 공략거리가 멀어지거나 수심이 깊어진다면 님의 표현과 같이 확인이 쉽지 않죠...

아울러 스플을 열고 원줄을 플어주는 방법은 오류가 많은 깜깜이 낚시가 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원줄이 풀려 나간다하여도 수평적으로 찌만 흘러갈 뿐 수직적 채비내림과는 거리가 멀죠..

해결방편으로 낮은 홋수의 원줄과 봉돌사용, 조류소품류 사용을 생각하는데 과도한 봉돌은 너무 빠른 채비내림으로 바닥걸림에 고전하고 조류소품류는 우리나라와 같은 빠른 조류상황에선 채비내림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아는지 모르는지..
침력을 가지는 조류소품류를 보는데 이 또한 침력과 조류타기 기능의 경중(비중)에 따라 밑걸림이 생기가나 그냥 수평적으로 흘러가기만 하는 경우가 많죠..

더하여 찌의 고유각도와 예민성이 어떠하고, 구경이 어떠하고, 원줄이 홋수가 어떠하다..등 등은 입문자로 하여금 전유동낚시의 이론적 매력과 기대치를 저버리고 어렵게하고 결국은 실망과 포기에 이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유동채비 자체가 공략수심층의 다양성과 예민성을 의미하죠...

제가 고안한 복수찌 전유동낚시를 한번읽어 보시길 권유하여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이 있다면 질문 주십시요...

복수찌전유동낚시기법 링크걸어 드립니다..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esmiddle&command=body&no=218
   
이름아이콘 북회귀선
2020-08-16 17:54
채비가 진행이 되었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채비를 회수를 할때 릴을 감으면서 몇바퀴만에 찌멈춤 고무가
찌에 닿는지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한참 흘렀는데도 채비 내림이 되지 않았다면
채비가 너무 가벼운 것이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밑걸림이 생긴다면 채비가 너무 무거운 경우라 하겠습니다.
채비의 침력을 적절히 조절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도로
채비 내림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의 경우 채비 내림이 되는 최소한의 밑채비 구성이 되도록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면 채비를 내리고 싶으면 여분의 원줄을 충분히 주고
내림을 멈추고 싶으면 여분의 원줄 없이 팽팽하게 하여
자유자재로 채비 조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조류가 흐르는 경우는 조류가 흐르지 않는 경우에 비해
더 많은 침력이 필요하게 된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상황 상황에 따라 최적의 채비를 찾으신다면
전유동 낚시를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경우 전유동에 사용하는 찌는 찌구경이 아주 작은 찌를
주로 사용 합니다.
그 이유는 내림이 너무 쉽게 되어 버리면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내림이 되어 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횡조류 상황을 놓고 볼때 자신을 향해 다가 올때는
채비 내림이 잘되지만 자신의 정면을 지나 하류로 흘러가는 경우
채비 내림이 어렵게 됩니다.
그 이유는 자신쪽으로 다가 오는 경우는 늘어진 여분의 원줄을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되고 조류 하류로 가면
원줄을 끌고 가는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여분의 원줄을 풀어 주지 않으면 채비는 떠오르게 되고
조류에 따라 원줄을 풀어주면 일정한 수심을 유지를
한 상태로 흘러가게 됩니다.
점점 수심이 깊어지는 경우에는 내림을 시키면서
계속 내림에 필요한 여분의 원줄을 더 많이 주면 됩니다.
결국 원줄이 찌구멍을 통과하여 내려 가야만이
수심을 확보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채비 운용을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시지 싶습니다.
봉돌의 사용에 있어 내림의 속도와 밑걸림 여부를 확인을
하시면서 최적의 채비를 찾는 것을 연습을 하시면
금방 전유동에 대해 감이 잡히시리라 생각합니다.
글을 적다보니 두서가 없이 좀 그렇지 싶습니다.
개인적인 방법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갓바위폭주족 +1000000
입질파악보다는 채비내리는 것부터 생각하고..
미세한 입질, 크릴핥아먹는 입질 간은 건 그냥 잊으세요.
(망상어 잡을려고 낚시하는건 아니자나요~)
8/17 12:09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8-16 17:58
어신확인에 관한 질문도 있어 보충하여 드립니다..

전유동, 반유동 무관 어신은 찌가 먼저 반응을 하는데 .
이유는 찌를 중심으로 밑채비와 뒷줄사이에 굴절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입질시 굴절각은 펴지려하고 찌는 내려가는 원리 입니다..

복수찌전유동낚시의 핵심은 수평각을 가지는 찌 2개를 사용하기에 잡어, 해초걸림, 바닥찍음 등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한 상황표출이 보다 명확하고 채비운용이 용이합니다.

채비정렬후 긴장감을 가지며 두개의 찌가 붙어서 일정(규칙)하게 흐른다면 채비가 정렬되고 잘 내려가는 것이고..
입질이나 바닥걸림, 해초걸림 등 상황변화가 발생하면 각 찌에 받는 부하가 달라지기에 흐트러지며 균형이 깨어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찌를 사용하고 찌의 고유각이 면의 형상을 하기에 시인성은 아주 좋습니다..
팔방찌 전유동이든 반유동이든 원줄의 반응이전 찌가 먼져 반응합니다..
하지만 출렁이는 바다에서 찌 1개를 사용하는 전유동에선 대상어가 완전히 삼킨다면 찌와 함께 시원한 원줄반응이 있겠지만..
.
잡어공격이나 밑걸림, 해초걸림 등은 순간적으로 1번 깜박하고 그냥 또 흘러가기에 놓지기 쉽고 밑걸림이거나 빈바늘 낚시가 되기 쉽죠...
8/16 19:54
   
이름아이콘 도라
2020-08-17 09:01
홍보와 광고는 다르죠?
딴 분 글은 무시하시고
" 북회귀선 " 님 글만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훌륭한 조언이십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8-17 13:40
홍보성으로 보든 광고성으로 보든 어떠한 상상적 비약을 하든 자유겠으나..

전유동낚시 원줄내림 확인 관련 질문이 있어 원리설명과 수년간 연구 검증한 창의적인 기법소개가 무시당해도 된다는 글에 대해서는 해명과 반박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현시점 생산활동이 활발적이지 못하여 광고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함과..
특허제품이기에 기능과 기법에 대한 원리설명에 있어 고유명사의 사용자제 등 홍보성으로 비춰질 어휘는 최대한 자제하려 나름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밝힌바 있습니다..
본문에 대한 댓글 역시 그리하려 노력하였고요..

복수찌전유동낚시는 찌가 가지는 고유각이 수평각이되어야 하기에 기존의 찌는 수평각을 가진 찌가 없다고 판단 기존의 찌를 튜닝(무게중심변경)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한 바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이론을 무시하고 비하코자한다면 험결을 객관화하여 논리적 체계를 갖추어 지적하고 반론을 제시함이 기본소양을 갖춘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유동낚시를 언급하려면 바닥지형에 굴곡이 있고 수심은 목줄 길이의 2~3배 되는 즉 10~15m 이상의 포인트 감성돔낚시에 대해서도 막대찌를 포함한 반유동낚시를 베제하고 전유동낚시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정도의 낚시실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언급에 신중를 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돔 등 바닥낚시는 막대찌를 포함한 반유동채비가 주류가 되고..
뜨는 벵에돔 몇마리 잡아본 실력수준으로 전유동낚시 전부를
통달한 듯한 논리전개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봄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 있다면 질문하세요..
기본과 논리체계를 구비한다면 반론도 환영합니다.

나름대로 낚시를 좀한다고 자만하며 저의 이론을 불신하는 지인이나 친구 중에도 복수찌전유동낚시를 직접체험한 후에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낚시인이 적지 않습니다.

차라리 전유동낚시를 모른다고 겸허해하는 낚시인에게 기법전수가 더  쉽다군요..
겸손하기도 하지만 받아드리려는 기본적인 마음자세가 되어 있기에..

케스팅 직후에는 2개의 찌가 흐트러져 있지만 채비가 정렬되면 붙어있고..
긴장하며 흐르다가 잡어 등 조그만 반응과 변화에도 정렬이 깨어지고 흐트러짐을 볼 수 있어 밑채비의 실시간 상황변화과정을 확연히 볼 수 있습니다..

기존까지 알려진 어떠한 찌나 채비방법에서도 그러한 일련의 과정(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위 북회*선 님의 댓글..
소구경 찌나, 채비내림의 완급, 조류상황에 따른 채비조작과 봉돌운용 등의 대목은 공감이 크게 가는 대목이라고 생각되고 "결국 원줄이 찌구멍을 통과하여 내려 가야만이 수심을 확보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라는 핵심대목 등은 제가 기술한 내용과 큰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 훌륭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찌하나로 사용하는 기존의 전유동낚시에서는 입문자나 초심자가 자신의 실력화로에 이르기까지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시도하고, 실망하고.. 어렵다고.. 질문하고 포기하는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8-17 15:56
<< 복수찌전유동 무료체험 제안드립니다..>>

일전 어느 댓글에서 제의한 바도 있지만..
복수찌전유동낚시 무료체험 기회드릴 수 있습니다..

찌 구입에 대한 부담을 전혀 가지실 필요없고..
흘림대와 원줄 3~4호 매어진 릴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목줄, 도래, 바늘 등 모든 소품일체 제공하겠습니다..
미끼 또한 제가사용하는 밑밥용 크릴을 항상 가지고 있어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찌 2개를 빌려드리는 조건이고 분실하신다면 변상은 하셔야 하지만 분실우려는 거의 없습니다..

어종은 작은 사이즈 농어, 살감성돔, 전갱이, 성대, 장대, 보리멸 등 현재 남해에서 볼 수 있는 어종이고.. 복어, 용치 등 잡어의 입질에 의해서도 어신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생활낚시 수준이 될 수 있지만 조그만 잡어의 입질이 있어도 복수찌전유동낚시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1회 2~3분 정도는 감당할 수 있고..
사전 일정 조율은 필요합니다..
위 조건을 자신할 수 있기에 체험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낚시를 사랑하고 전유동낚시를 체험코자하는 분이라면 어느 분이든 환영합니다..
쪽지로 신청하여 주십시요...
   
이름아이콘 어린고기방생
2020-08-18 13:29
윗분들말씀도 옰습니다만 ~ 저의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긴말필요없습니다 ~ 전유동은 밑밥운용체제로 시작합니다
한곳에 포인트를 만들어놓고 그곳으로 찌가 지나가게 만드는것
베이스밑밥을 한곳의 구멍속으로 집어넣고 다음할일은
그곳으로 분명 전유동의 기초가 되는것이오니 그것부터
차근차근 발판을삼으면 어느정도 이해가빠르실겁니다
   
이름아이콘 팔방찌
2020-08-18 16:27
《Re》어린고기방생 님 ,
전유동을 포함한 흘림낚시 님의 말씀과 같이 밑밥운용과 동조 중요하죠..
뜨는 벵에돔은 중상층에..
감성돔은 바닥층에 밑밥이 쌓이게 하고 그속에 미끼를 흘러가게 해야죠..

하지만 질문은 채비가 (밑밥까지) 내려가는지..
내려가지 않는지, 채비정렬은 되는지 여부(확인방법/해법)를 궁굼해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좀 자세히 기술하였습니다..
   
이름아이콘      미등록 
질문주신 분은 전유동낚시 고민도 많이 하시는 듯하고 교과서적 이론은 않이 알고 계신 듯 한데 그 실행이 쉽지 않는 듯 합니다...

저도 많은 댓글을 달았고 횟님들의 좋은 댓글이 있어 더 이상의 글은 혼란만 드릴 듯하지만 원줄방출관련 질문에 대하여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원줄방출은  좀 먼거리(20m 이상)에서는 님이 하시는 데로하시면 되고..
낚시매체 등에서도 그렇게 함을 흔히 볼 수 있지만 입문단계에서는 채비내림이 쉽지 않죠..

더하여 가까운 거리에서 초리를 흔드는 등의 큰 액션은 채비내림 보다는 다시 뜨오르는 등 채비내림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선 스플을 느슨하게 하고 손으로 원줄을 뽑아주는 등 초리흔들림을 적게함이 채비내림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찌가 너무 가볍거나 조류나 바람에 의해 원줄이 휘게되면 같은 현상이 발생하죠...

자중이 무거운 찌는 그런 현상이 적고 제가 고안한 복수찌전유동은 안정감이 높기에 크게 적고 원줄이 휘면 당겨서 원줄을 수정(원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위 북회*선님께서 "찌구경이 아주 작은 찌를  주로 사용 합니다" 라는 대목을 주목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비내림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유를 들고 있죠..

저의 글 중에는 "원줄의 호수(4호)를 높게 사용합니다.."라는 대목이 있고 제로찌에 무봉돌로 채비를 운용하지만 채비내림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굵은 원줄은 찌위 원줄(뒷줄)의 마찰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나 북회*선님의 이러한 말들은 입문단계에서는 혼란스런 측면도 없지 않을 듯합니다..

전유동낚시는 무궁무진한 응용력을 구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낚시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흥미있고 유익한 전유동낚시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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