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글의 전체적인 맥락이 그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몰론 각오하신다는 대목도 있고 관점의 차이라고 하시지만..
전체적인 논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 싯점에 매국이란 표현이 무슨 벼슬이라도 된다는 것입니까..
덕담은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꾸벅..꾸벅...

서맥스	팔방찌님의 댓글에 제가 추가로 달면 딴지거는 수준의 글밖에 되지 않겠지요 님이 생각하는 매국과 제가 생각하는 매국의 차이는 틀립니다 ㅎㅎㅎ 모든이가 님과 틀리다 너는 매국이다 그런 시점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건을 사면 매국이다?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이외 반복된 님과의 글은 남들이 보실때는 도토리 키재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많은 논쟁을 원하신다면 저의 연락처가 있으니 연락을 주시어 논쟁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7/25 17:01
팔방찌	매국*이란 표현은 님께서 스스로 하신 말입니디.. 저는 애국/매국을 일제를 쓰고 안쓰고를 기준으로 논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사용했고 향후에도 사용하겠다면 사용하면 될 것이고.. 이번을 계기로 생각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낚시인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그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한데.. "몇달 뒤 혹은 몇년 뒤 님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라며 내로남불을 비유하실 필요가 있을 까요. 저 역시 더 이상의 댓글은 딴지가 될 듯하여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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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미니앙마 님 ,
궁굼하다 하시면서 댓글 중에 답을 적으시고 있네요..
섬나라 일본은 전통적으로 한국에 대하여 열등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태풍, 지진 등 풍수재해가 많았고.. 식량은 부족하고 예전의 섬나라의 가치는 지금과 같은 해양선진 시대가 아니었죠..
조선이 쇄국정책을 고집하고 있을때 문호를 일찍 개방하여 서양문물을 먼져 받아들인 것이 주효했다고 봅니다...
산업화로 기고만장하였고 우리나라에게 치욕을 주었고, 대륙진출과 태평양를 도모코자하였으나 패전의 쓴맛과 경제호황을 반복하면서 버블경제의 고통도 격었죠..

그 사이 대한민국도 한국전쟁 등 어려움속에서도 중화학공업 중점정책이 위력을 발휘하여 보릿고개를 벗어나고 가전, 반도체산업 등 일부는 일제를 능가하였습니다...

전자부품의 핵심소재는 일본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자국의 수출손실을 감수하면서 까지 대한민국을 궁지에 몰려하려는 치졸한 속샘이 다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설파하였듯이.)

한마디로 한국의 성장에 두렵기도 하고 배가 아픈 것이죠..

지금은 버블수렁에서 벗어나 완전고용 등 상승세를 타고 있음에 또 다른 야욕을 획책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배가 극우정책을 펴기에 자국에서의 인기는 높지요..

역사평론가가 아니기에 글 내용에 오류가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반도체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무기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석권하는 것이 배가 아프다는 논리입니다..
아이러니하고... 너무 뻔한 것을 기술했나...
백색국가지정 철회 등 또 다른 카드를 준비하는 듯 합니다..

그러함에 한국의 대응전략과 향후대책은 ???
잘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