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릴찌낚이냐 민장대 맥낚시이냐는 문제는 포인터 여건에 따라 .
  직벽 홈통이라면 맥낚 먼거리나 수심 깊다면 릴찌낚으로.. .

2. 공략수심층은 뽈의 맘에 따라 그날그날 달라지지만 집어등 켜면 뜨기도 하겠지요.

3. 미끼는 청개비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너무길지 않는 놈으로.. 주둥이 꿰기....
  주간에는 크릴도 좋습니다..

* 국도에서의 경험은 많지 않지만 중/원거리 감성돔 낚시에서 얻은 경험입니다..
  국도까지 가서 뽈전문 보다는 여러가지 어종을 노리시다가 시알급 뽈이 보이면 뽈낚시로
  전환하심 어떠할까 싶습니다...    

** 채비는 내만 보다는 좀 더 튼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