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선도는 좀 낮아도 부폐하지 않았다면 숙성되어 후각적 집어 효과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위 물 크릴이라고 하는 저급은 크릴대비 물이 너무 많기에 고형분의 절대량은 적겠죠.
===================말라비틀어져서 노란색이나 찐한 빨간색? 띄는 B급 크릴은 물에 가라앉지도 않습니다. 갈매기 밥 수준...
일부러 얼릴때 물을 더넣어서 많아보일려고 하는 B 급 크릴이 있고 무방부제 일본 수출 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크릴을 B급으로 파는곳도 있고 납품업체에서 냉동 보관 잘안되서 상태 안좋은거를 B 급으로 낚시방에 물건 주는곳도 있습니다. A급이나 B급이나 잡어 많으면 똑같다고 봅니다. ㅎㅎ
신선도가 높은 크릴은 흰빛이나고 머리에서 인광이 나오기에 시각적으론 효과가 좋겠죠.
반면, 선도는 좀 낮아도 부폐하지 않았다면 숙성되어 후각적 집어 효과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위 물 크릴이라고 하는 저급은 크릴대비 물이 너무 많기에 고형분의 절대량은 적겠죠.
A급이나 B급이나 잡어 많으면 똑같다고 봅니다. ㅎㅎ
저는 맡밥을 미끼로 사용합니다.
B급, 갈매기 밥 수준 ...
매우 적절한 비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