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당초의 취지와 다른 댓글이 너무 많아 본말이 와전되고 읽으시는 횟님들의 지루함만 더하는 듯하여 님과 더이상 댓글을 달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잔존부력이 뭐 그리 중요한 문제인가라는 어름* 님의 댓글이 있어 글 쓴자의 책무로 경위를 요약하여 댓글을 달았고 "또 긁으시네 보소!!" 라는 님의 댓글이 있어 글 씁니다
"님이 0찌의 잔존부력이 많은걸 엉터리제품이라 비하하면 남들도 그래야합니까?"
=>0 찌의 개념은 개인별로 다를 수도 있지만 부력과 침력이 균형을 이루는 기준점으로 보아 보편적 상식에 의해 정도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래나 목줄 등 체비 구성을 위해서 필요한 정도는 상식의 범주에 포함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여러번 쓰네요..
"중력하고 부력하고 구분도 못하는 양반이 무슨 찌를 만듭니까?
중력과 부력은 서로 반대되는 힘이란건 초딩들도 아는예기요!!"
=> 대기에서는 중력이라함이 타당하지만 액체인 물에서는 중력 보다는 침력 즉 부력과 침력이라 함이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액체인 물은 온도, 밀도, 조성비에 따라 조금의 차는 있지만 비중이 1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민물과 바닷믈의 비중차도 소숫점 둘째자리에서 달리하므로 미미한 차라고 보아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찌를 포함한 모든 물체는 부력을 가지고 있고 부력에 대응하는 침력을 합한 값이 비중인 1보다 작으면 물에 뜨고 1보다 크면 잠기게 되고 물의 비중 1과 같은 균형의 힘은 그 합의 값이 0이 될 것이고 0 찌는 그 자체의 비중이 0 이되기에 봉돌을 달지 않는 무봉돌채비구성이 원칙이 될 것이고 찌가 부력을 가진다면 그에 상응하는 침력과 조합하면 뜨려는 힘과 잠기는 힘의 균형을 이루기에 물의 비중과 같은 1의 상태 0 의 찌 맞춤이 될 것이고 액체에서의 무중력상태를 즉 예민성을 뜻할 것 입니다..
저는 물과 관련된 업무를 좀 했기에 무중력상태란 찌가 수면아래 바닥위에 엉거주춤한 상태(부유상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지만 엉거주춤한 상태란 출렁이는 바다에서는 늘 일정하지도 않기에 약간의 여부력을 두는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체인 대기중에서 무중력상태를 만드는 것은 고공 또는 공기가 아주 희박한 상테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 어렵다고 하지만 액체인 물에서는 부력과 침력의 힘이 동시에 있어 균형맞춤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능성 찌를 고안하여 특허등록을 한 넘이 부력과 침력의 힘의 균형을 이루는 무중력상태를 모른다 하겠습니까.
이만 줄이고 저의 논리상에 큰 모순점이 있다면 별도의 장에서 토론을 이어가도 좋습니다.
저는 물리학자는 아니기에 학술적 전문성을 가지는 표현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잔존부력이 표기된것과 다르다면 모르겠으나 찌에 표기된 잔존부력이 일치한다면 그걸 엉터리찌라고 비하하는건 옳지않다고 한게 그게 잘못입니까?"
=>0찌 규격표기하고 동시에 3B 여부력 찌라고 표기한다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답하지 아니하셨습니다.
보편적 타당성이라고 보시나요.
더하여 수면위로 찌톱이 한뼘나오는 찌.. 계량화가 되지 아니하는 잠수찌(싱크)를 0 의 부호를 몇개 붙인다하여 그것을 보편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찌의 규격은 무엇을 의미하고 기준점 설정이 모호하여 0찌의 기준을 2B 나 3B에 둔다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고 계량될 수 없는 마이너스인 침력을 기준점으로 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규격을 쪼개어 수량 늘리기라고 말한다면 큰 모순이라도 되나요..
"여기 댓글달라고 본문글 올린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님이만든 찌를 국산 우레탄찌가 26.000원 24.000원이나 한다고 비하하면 좋겠냐는 예기를 이런식으로 모함합니까?"
=>제가 올린 글에 누구나 댓글을 달 수 있고 글 쓴자는 답글로 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견해를 가진다면 공감하고 견해를 달리한다면 토론과 공방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할 수도 있겠죠..
국산 우레탄 찌를 26,000원 24,000한다고 비하하면 좋겠나고 하시면서 "제가 님이만든 팔방찌를 가격만 사악해서 거져줘도 못쓸 엉터리 제품이라 비난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국산 우레탄찌가 26.000원,24.000원이면 그런소리 들을수도 있는 예기 아닙니까?
관종놀음을 하는데도 정도란게 있습니다" (21-10-22 15:03 님의 작성글 중)라고 하신 내용은 무엇을 뜻하는 말씀인가요.
여기서 그런 소리란 <사악한 가격>을 뜻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개발한 찌의 원가를 분석하여 보셨나요 사악한 가격이란 그런 엄청난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특허등록 고안된 기능성 찌에 대해서 얼마나 일고 계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찌하나의 가격이 13,000원과 8,000원을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사악한 가격이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
여기 댓글 수정한거 하나도 없으니 읽어보소.
=> 글이란 수정 보완을 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평가는 남아있는 최종 글을 가지고 판단 해야한다는 생각이기에 수정되고 아니되고 여부가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론 님 글에 공감하는 사람만 댓글달라고 하세요!
=> 다수인이 보는 넷 상에서 공감하는 사람만 댓글 달라고 한다면 도덕성에 관한 문제로 강제할 수 가 있을까요?
저는 당치 않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하여도 조작이라고 보아 그렇게 할 맘 없습니다...
하지만 잔존부력이 뭐 그리 중요한 문제인가라는 어름* 님의 댓글이 있어 글 쓴자의 책무로 경위를 요약하여 댓글을 달았고 "또 긁으시네 보소!!" 라는 님의 댓글이 있어 글 씁니다
"님이 0찌의 잔존부력이 많은걸 엉터리제품이라 비하하면 남들도 그래야합니까?"
=>0 찌의 개념은 개인별로 다를 수도 있지만 부력과 침력이 균형을 이루는 기준점으로 보아 보편적 상식에 의해 정도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래나 목줄 등 체비 구성을 위해서 필요한 정도는 상식의 범주에 포함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여러번 쓰네요..
"중력하고 부력하고 구분도 못하는 양반이 무슨 찌를 만듭니까?
중력과 부력은 서로 반대되는 힘이란건 초딩들도 아는예기요!!"
=> 대기에서는 중력이라함이 타당하지만 액체인 물에서는 중력 보다는 침력 즉 부력과 침력이라 함이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액체인 물은 온도, 밀도, 조성비에 따라 조금의 차는 있지만 비중이 1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민물과 바닷믈의 비중차도 소숫점 둘째자리에서 달리하므로 미미한 차라고 보아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찌를 포함한 모든 물체는 부력을 가지고 있고 부력에 대응하는 침력을 합한 값이 비중인 1보다 작으면 물에 뜨고 1보다 크면 잠기게 되고 물의 비중 1과 같은 균형의 힘은 그 합의 값이 0이 될 것이고 0 찌는 그 자체의 비중이 0 이되기에 봉돌을 달지 않는 무봉돌채비구성이 원칙이 될 것이고 찌가 부력을 가진다면 그에 상응하는 침력과 조합하면 뜨려는 힘과 잠기는 힘의 균형을 이루기에 물의 비중과 같은 1의 상태 0 의 찌 맞춤이 될 것이고 액체에서의 무중력상태를 즉 예민성을 뜻할 것 입니다..
저는 물과 관련된 업무를 좀 했기에 무중력상태란 찌가 수면아래 바닥위에 엉거주춤한 상태(부유상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지만 엉거주춤한 상태란 출렁이는 바다에서는 늘 일정하지도 않기에 약간의 여부력을 두는 것은 무리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체인 대기중에서 무중력상태를 만드는 것은 고공 또는 공기가 아주 희박한 상테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 어렵다고 하지만 액체인 물에서는 부력과 침력의 힘이 동시에 있어 균형맞춤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능성 찌를 고안하여 특허등록을 한 넘이 부력과 침력의 힘의 균형을 이루는 무중력상태를 모른다 하겠습니까.
이만 줄이고 저의 논리상에 큰 모순점이 있다면 별도의 장에서 토론을 이어가도 좋습니다.
저는 물리학자는 아니기에 학술적 전문성을 가지는 표현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잔존부력이 표기된것과 다르다면 모르겠으나 찌에 표기된 잔존부력이 일치한다면 그걸 엉터리찌라고 비하하는건 옳지않다고 한게 그게 잘못입니까?"
=>0찌 규격표기하고 동시에 3B 여부력 찌라고 표기한다면 보편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답하지 아니하셨습니다.
보편적 타당성이라고 보시나요.
더하여 수면위로 찌톱이 한뼘나오는 찌.. 계량화가 되지 아니하는 잠수찌(싱크)를 0 의 부호를 몇개 붙인다하여 그것을 보편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찌의 규격은 무엇을 의미하고 기준점 설정이 모호하여 0찌의 기준을 2B 나 3B에 둔다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고 계량될 수 없는 마이너스인 침력을 기준점으로 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규격을 쪼개어 수량 늘리기라고 말한다면 큰 모순이라도 되나요..
"여기 댓글달라고 본문글 올린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님이만든 찌를 국산 우레탄찌가 26.000원 24.000원이나 한다고 비하하면 좋겠냐는 예기를 이런식으로 모함합니까?"
=>제가 올린 글에 누구나 댓글을 달 수 있고 글 쓴자는 답글로 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견해를 가진다면 공감하고 견해를 달리한다면 토론과 공방을 통하여 합의점을 도출할 수도 있겠죠..
국산 우레탄 찌를 26,000원 24,000한다고 비하하면 좋겠나고 하시면서 "제가 님이만든 팔방찌를 가격만 사악해서 거져줘도 못쓸 엉터리 제품이라 비난하면 기분이 좋습니까?
국산 우레탄찌가 26.000원,24.000원이면 그런소리 들을수도 있는 예기 아닙니까?
관종놀음을 하는데도 정도란게 있습니다" (21-10-22 15:03 님의 작성글 중)라고 하신 내용은 무엇을 뜻하는 말씀인가요.
여기서 그런 소리란 <사악한 가격>을 뜻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제가 개발한 찌의 원가를 분석하여 보셨나요 사악한 가격이란 그런 엄청난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특허등록 고안된 기능성 찌에 대해서 얼마나 일고 계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찌하나의 가격이 13,000원과 8,000원을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사악한 가격이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
여기 댓글 수정한거 하나도 없으니 읽어보소.
=> 글이란 수정 보완을 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평가는 남아있는 최종 글을 가지고 판단 해야한다는 생각이기에 수정되고 아니되고 여부가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론 님 글에 공감하는 사람만 댓글달라고 하세요!
=> 다수인이 보는 넷 상에서 공감하는 사람만 댓글 달라고 한다면 도덕성에 관한 문제로 강제할 수 가 있을까요?
저는 당치 않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다하여도 조작이라고 보아 그렇게 할 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