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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가이 하자는 말 이전 이래서 글이 길어지면 않된다.. 먼져 그만하자는 뜻을 3차례 이상 표명하였거늘.. ============= 제가 쓴글 " 0찌의 진실"은 작성 일주일만에 구독 1,260여회, 댓글 77개 주간 베스트 1위가 되었네요.. 구독이나 댓글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는 생각이고 향후 넷상에 남아 지속적으로 읽혀지겠죠. 한국인의 의식구조는 빨리 빨리 문화로 대표되고 볼꺼리 읽을 꺼리가 넘처나는 현대사회이지만 인낚은 지난 20년동안 바다낚시인에게는 지식정보의 전달과 토론의 거대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입니다.
본문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자할때는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라고하는 문구가 있어 누구나 댓글을 쓰기전 볼 것 입니다. 본문 글과 댓글을 전후사정을 객관적을 살펴보는 낚시인도 있겠지만 주관적 판단과 속단으로 변질된 글을 쓰는 낚시인도 적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글 "근래 글쓴이가 올린 글들을 보고 그에 덧글 붙은 글도 쭈우욱 읽어봤지만 저분은 그냥 본인 생각대로 "일기장"에 일기 쓰시라고 방치하거나 무시하는게 최고의 방법인듯 보입니다." 중략 ~~ ".듣보잡 찌를 거론하면서 노이즈 마케팅 비스므리하게 결론으로 돌출 시키더란 말입니다." 라고 하면서 "팔방찐지 칠방찐지 십방찐지 듣보잡 찌 운운하였습니다..
이론이나 기법에 관한 댓글은 없었지만 상당수준의 필력은 가지신 분으로 보여 짐도 있지만 사실관계에 의함 보다는 주관적 판단을 우선하시는 듯 합니다.
판단은 자유겠으나 사실관계가 결여된 글이 남아 지속적으로 읽혀지고 폄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팔방찐지 칠방찐지 십방찐지 듣보잡 찌라고 하신 찌는 핀의 부착으로 부력과 경사각도를 팔방향 360도로 변경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지는 의미로 팔방찌로 명명하였습니다.
반복된 평행선과 말꼬리 잡기에 그만하자는 의사표명을 여러번하였고 반목과 반복에 대한 지루함에 대한 질책으로 알겠다 하였지만 기능과 품질에 대한 평가 없이 폄훼의 말씀을 함부로 하실 수 있습니까??
홈피에 개발 스토리 등이 있어 이론과 기능 그리고 품질 등을 살펴본다면 그러한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님께서 알지 못한 것을 듣보잡 찌 운운함은 속단이고 결례라고 생각지는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특허청에 등록된 세계유일의 찌 이론을 가지고있는 특허제품입니다.. 이론의 독창성과 보편적 타당성을 구비하고 있음은 국가가 공인하였다고 할 수 있고 .제품으로 구현함에 긴 시간이 걸렸지만 서울 , 부산, 대구 등 우리나라 3 대도시의 국제낚시박람회에 참가하여 낚시전문기자, 낚시애호가, 해외 바이어의 등의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습니다. 작고하셨지만 방송출연으로 유명한 프로 낚시인 김*모 프로님은 서해안 갯바위에서 실험당시의 모습을 보고 초보자가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하였고 기능설명을 조금 더하자 바로 알아보시고 감탄을 금하지 않았고 동행한 PD의 영상촬영이 있어 그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기억하실 수 도 있겠죠..
부산백스코 출품시 당해년도 신작으로 특별 전시된 바도 있고 일본 유명사 찌와 비교 10년전에만 나왔으면 모두를 잠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함도 있었고 여러낚시인이 다되는 찌.등 등의 찬사가 있었고.. 국내 유텅업계에서는 기능과 품질은 인정하겠으나 취급은 어려울 듯하다라는 진언도 있었습니다.
반 영구적 내구성과 하나가 수십개의 기능을 하기에 원줄자름없이 채비변경을 할 수 있어 다수의 찌를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해야하는 업계특성상 취급 기피의 염려는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홈쇼핑 진출 협상과 다량생산을 위하여 사출생산 방식으로 접근했으나 방수 등 품의 문제로 포기하고 생산성은 낮지만 품질확보를 위하여 우레탄 저압성형방식으로 반경질 탄성체를 체택하여 부력의 불변성,내구성 등 찌가 가져야할 이상적인 품질은 확보하였으나 생산의 취약성은 극복치 못하였습니다.
생산성이 높지 않기에 다량으로 보급되지는 못했지만 적지 않는 낚시인이 사용하고 있고 홍보나 판매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인낚에 무료나눔행사를 한바있고 여러분의 사용기도 있어 지난시간 무용담이 한 두가지만 있겠습니까.
필드에선 가끔씩 저를 알아 보시는 분이 있어 인낚에서 글을 읽어 보았노라며 한번 케스팅해보자 하시는 분도 있고 구명복에 태극마크를 단분은 **연맹소속으로 자신의 영향력 운운 하면서 한번사용해보고 싶다하기도 하지만 그 말이 공짜제공을 의미한다면 냉철히 외면함도 있었습니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부력의 불변성, 기능의 다양성 등 기능의 독창성과 차별성 등 찌가 가져야할 품질에 관한 토론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규격을 세분하여 수랼을 널리기 보다는 수십개의 규격연출을 하나에 담았으니.. 혹여 찌 제조나 유통업계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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