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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찌
채비 설명 감사하고요
충분히 이해햇습니다.
설명하신 바에 귀하께서 밝혔던 본문 글의 제목 대로 추가하자면
4호 원줄을 사용하는거구요
그렇다면 또 의문이 드는게 단 0.1초도 지나지 않아 발생합니다
봉돌없이 라는 것 때문인데요
콸콸콸~ 조류 상황에서도
봉돌없이 4호 원줄로 도래랑 감성돔 바늘 1호만으로 공략하시는거 맞죠?
바닥 찍어 내실지???
그리고
바늘이나 도래가 바닥에 닿았을 때
그 찌에 나타난다는 이상현상이 포착이 능히 가능할지요???
또
장타 (최소 30미터 이상 원투) 곳에서도
10.75643537854857638미터 곳에서 잘 포착되는 것과 다름없이
능히 가능할지요?
게다가
밑채비가 대상어종의 입질지점에 당도했고
대상어가 입질했을 때
다닥 붙어 있던 그 두 찌가 원줄 빨림 또는 찌가 잠겨 들 때
불리하게 작용될 이물감 상승의 단점은 아무런 지장없이 가히 무시가 되는 것인지요?
또
캐스팅 등 아무래도 채비 조작에 있어
단찌 보다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할리 만무하다 싶은데.....
이 또한 아무런 거부감없이 사용자가 대만독시럽게 가능한 것인지요?
일단
요 정도 의문이 단 0.1초의 인타발도 없이 듭니다
답변 가능할까요?  @도라 .
얼마든지 답해드리지요.
님은 충분히 이해하셨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외형적 그림만 겨우 이해하신 듯하고 채비운용에 대해서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바다상황에서는 원줄 4호 제로찌 무봉돌 채비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님이 말한 콸콸콸~ 조류 등 극도로 가혹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부력을 달리해야하고 도래나 바늘의 갯수를 좀 더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바늘도 쌍바늘..최대 포혹까지도 사용하고 도래의 크기를 바꾸는 등 밑채비 변화도 필요하겠죠....
본문 글에도 그러한 내용이 즉 3B정도의 범위는 조절하여 사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3B 누울찌 2개는 0.5호 정도의 부력을 가지고 있어 전유동에서는 고부력채비로 볼 수 있고 제가 개발한 찌는 구멍찌에 DIY 개념을 도입하고 있어 플로트가 되고 싱크로 자유로이 바꿀 수 있기에 대형찌를 사용한다면 4호 부력의 복수찌전유동채비운용도 가능합니다.
아울러 복수찌 전유동이니 찌의 갯수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어 이론적으로는 초 고부력을 상태로 늘릴 수도 있습니다.
.* 원문에는 찌의 갯수를 더 많이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 필요성은 적다고 기술하고 있음
.
즉 원줄자름없이 (+) 2호에서 (-) 2호까지 B 단위로 편리하게 부력과 침력을 조절할 수 있고 경사각도 조절도 가능하기에 그러한 부분이 특허 입니다..
.
즉, 복수찌 전유동 2호찌 2개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4호 복수찌전유동채비가 되지만 전유동에서 그렇게 고부력채비를 사용하기 보다는 더 빠른 조류에 깊은 수심상황이라면 원줄자름 없이 침력을 더하여 잠수찌 채비로 운용하는 사용하는것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위 댓글 중 찌 2개가 둥둥 떠있는 등의 표현이 있는데 복수찌전유동에선 짜가 둥둥 뜨는 경우는 바닥을 찍거나 밑걸림이 발생했을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항시 찌가 붙어 긴장하고 있기에 밑채비의 상황표출이 기존의 다른 채비에 비하여 명확하고 밑걸림 즉 둥둥상태 이전 견제가 들어가고 밑걸림 이전 채비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빈바늘 낚시가 거의 없이 채비운용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특허출원시 심사과정에 일본특허중 그림이 거의 똑같은 부력조절 찌가 있어 거절한다는 통보가 있었지만 부력조절기능과 부력조절 핀의 상하이동 기능, 경사조절기능이 있어 보정하였고 특허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매듭으로 고정이 없는 전유동채비에서 이물감이 어찌하여 등장할 수 있으며....
먼거리나 역광상황에선 어신을 찌로만 포착하시나요.
시인성 좋은 흰색 4호 원줄로 어신포착이 가능하고 대형찌 2개이면 40g을 상회하는 무게로 원투성 좋습니다....
혼동하고 경직된 사고는 이제그만 접으셔도 될 듯 싶습니다.
@팔방찌
아참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두찌가 크기도 부력도 동일 이라 하셨으니 드리는 말씀인데요
어신찌 보다 부피가 큰 던질찌가 잠수되고
던질찌 보다 훨씬 부피가 작은 어신찌 즉 목줄찌를 체결한
목줄찌전유동 채비 보다
귀하의 그 채비가 훌륭하다 싶은 판단이 0.1도 안드는 복수찌전유동 채비 같아 보입니다만......
귀하의 특허받은 그 복수찌전유동 찌가
목줄찌 전유동 채비랑 경합을 다투었을 때
역시나 보란듯이 압도적으로 우위의 결과를 도출하셔야 할텐데요.......
제가 볼 땐
그럴 가망성이 애석하게도 참으로 무지 낮아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걸 보면
대한민국 특허청의 심사관들은 낚시를 아는 심사관이 심사를 했어야 하는거인디.....
개뿔 낚시를 뭘 알아야 뭐......인듯 싶습니다만....... @도라 .
윗 글 참조하세요..
바다낚시의 기법은 7~ 8 개 정도가 되고 많아야 10개 미만 약간의 변법이 있겠지요...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료를 모았고 책을 꾸밀 정도입니다...
채비법 연구를 적게 하였겠습니까.
..
그렇게 믿음이 가지 않으시다면 검증을 하셔야지 그냥 계시겠습니까 ?
어종불문 사이즈불문 마릿수 시합 이벤트 다시 한번 더 제안.합니다..
수락여부를 말씀하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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