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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수행시 수십페이지의 보고서 보단 간단한 스겟치 한 두장으로 대부분 설명이 가능했고 이해시킬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 질타보단 참신함이 인정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자연과학 분야이었고 .. 부정적인 요소와 복선이 없는 조건에서의 경우입니다..
구멍찌 작은 소품이지만 DIY 개념을 도입하였고 SYS화(시스템) 하였습니다. 부력/경사각도 조절 구멍찌라고 표현 했지만 대부력~ 소부력~ 제로~ 다양한 침력(B단위)으로 수십가지의 구멍찌와 수중찌를 한개의 찌로 대체할 수 있고, 경사각도는 360도 각도 표출 가능합니다. 그런 다기응을 가지는 찌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론을 정립하고 특허출원할 수 있었고 특허등록에는 도면과 수십페이지 아니 보정 오고간 것을 합하면 수백페이지의 서류가 필요했습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 단한번 출조로 두자리 이상의 대상어를 기록할 수도 있고 두자리 이상 많은 출조에서도 단 한마리의 대상어를 만나지 못하는 것이 낚시라고 봅니다. 대자연 이기에... ------------------------------------- 장황한 내용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송구한 마음 없지 않습니다. 빨리빨리 문화가 미덕인 현대사회는 대하소설 보단 간략한 시적 문구가 더 효험이란 다짐을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현업 수행시 수십페이지의 보고서 보단 간단한 스겟치 한 두장으로 대부분 설명이 가능했고 이해시킬 수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함에 있어 질타보단 참신함이 인정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자연과학 분야이었고 .. 부정적인 요소와 복선이 없는 조건에서의 경우입니다..
구멍찌 작은 소품이지만 DIY 개념을 도입하였고 SYS화(시스템) 하였습니다. 부력/경사각도 조절 구멍찌라고 표현 했지만 대부력~ 소부력~ 제로~ 다양한 침력(B단위)으로 수십가지의 구멍찌와 수중찌를 한개의 찌로 대체할 수 있고, 경사각도는 360도 각도 표출 가능합니다. 그런 다기응을 가지는 찌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론을 정립하고 특허출원할 수 있었고 특허등록에는 도면과 수십페이지 아니 보정 오고간 것을 합하면 수백페이지의 서류가 필요했습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 단한번 출조로 두자리 이상의 대상어를 기록할 수도 있고 두자리 이상 많은 출조에서도 단 한마리의 대상어를 만나지 못하는 것이 낚시라고 봅니다. 대자연 이기에... ------------------------------------- 답변드림니다..
"팔방찌나 아님 이단전유동의 장점을 간단히 설명해주시면.." 라고 하신 부분과 "지금껏 알려진 조법, 또는 채비법과 다른점을
말씀해주세요"라는 부분은 여러번 기술된바가 있어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할 듯 합니다.
"복수의 구멍찌를 이용한 전유동낚시"는 낚시교실 중급자교실에 배경, 전/반유동낚시 개황, 핵심이론. 채비운용과 찌의 반응 등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1/8(화) 14:15 현재 낚시광장의 "가감승제"의 검색 1,733회와 낚시교실의 "복수의 구멍찌를 이용한 전유동낚시"의 검색횟수는 1,242회로 가감승제가 더 많이 검색된 것으로 보아 님께서 내용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카약낚시는 다른 장르에 낚시아닙니까 ?
차라리 그냥 카고낚시하면 조과면에서는
훨씬 나을텐데요."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습니까 ?"라는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필자의 설명 부족함인지 님의 해석이 과함인지는 원인을 찿기 어려우나 크게 곡해되어 있어 설병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카약낚시와 갯바위흘림찌낚시는 님의 지적과 같이 다른 장르임은 맞습니다. "그냥 카고낚시하면 조과 면에서는 휠씬 나을 텐데요.. 잘못이해 하고 있습니까?"라는 부분은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필자가 기술한 본문이나 답글 어디에도 카고낚시의 장점과 찬양성 글, 조과면에서 좋다고 기술한 바가 없습니다. 혹여 그러한 부분이 기술되어 있다면 제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남해로온 초기 갯바위를 기웃하였고 인근 지인의 낚시배로 선상낚시도 여러번 하였는데 많은 밑밥 사용에도 실효성이 적다고 판단 카약을 구입하여 선상낚시의 문제점을 찿아보고자 하였습니다...
닺의 사용 등 많은 시행착오 끝에 밑밥을 사용치 않는 카약낚시잠수찌채비로 시즌 5할, 시즌외에도 농어, 백조기, 기타잡어는 타작 수준의 조과를 올릴 수 있음을 발견하였고 그 내용을 새로운 무 밑밥잠수찌낚시의 한 장르로 생각되어 공유코자 한바가 있고 유행시 부정적요소도 적지 않다고 판단 철히코자함을 기술한바도 있습니다...
이 또한 P**찌의 다양한 침력운용과 낚시중 삼치나 씨알급학공치가 보이면 원줄을 자르지 않고(찌 교체없이) 바로 상층을 공략할 수 있는 장점이 라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답변드림니다.. 낚시경륜이 특출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바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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