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질문(의문)은 대략 3가지로 이해됩니다.

<첫째> 
"그 방법이 밑밥을 사용하는것보다 훨씬 조과면에서
앞서듯이 말씀하시기에
제가 이런저런 의문점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조과로 따지자면야 사실 카고낚시를
앞설수 없을것이고,
이것은 즉 ? 밑밥의 중요성을보여주는
단증일것입니다."라는 것에 대한 답글입니다. 

<답변입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그 방법 즉 카약낚시 잠수찌낚시는 밑밥을 사용하지 않는 무 밑밥낚시로 밑밥을 사용하는 막대찌낚시 등 보다 조과면에서 앞선다는 것을 말씁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카고 낚시도 포함됩니다.

낚시에 있어 미끼는 필수이고 미끼의 양은 크릴 한장이면 되기에 크릴과 곡물류 파우다 등은 필요치 않기에 무밑밥 낙시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카고낚시의 조과는 경우의 수는 있지만 베스트가아니라면 에버러지 측면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

조과에 대한 확신없이 말로만 타작 수준이란 표현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공유하지 않겠다고 기술한바 있습니다.

<둘째와 셌찌는 >

"선상낚시의 일종인 카약낚시의 재미..~ 중략~

아니면 다른 특별한 채비또는 조법의 우수성을
적으신겁니까 ?
이점을 분명히 해주셔야 ᆢ"라는 시작과    

가,감,승,제 의 제목과 글외에
최근에 올려주신 여러내용중에
상당한 조법,또는 채비법의 진전으로
기존의 조과이상의 성과가 있다 ? 라는
뉘앙스의 글들을볼때 ᆢ
그것이 카약낚시의 잇점인가 ?
아니면 새로운 그무엇인가가 작용했는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듣고싶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두개의 질문이 있지만 같은 맥락으로 보아 하나의 답글로 대신합니다.

<답변입니다.>

선상낙시의 형태인 카약낚시는 재미도 있지만 지인들과 선상낚시를 하여본바 필자의 스타일에도 맞지 않을 뿐만아니라

두손으로 들어 화물차 적재함에 적재하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밑밥사용을 보고 환경적인 측면,비용적인 측면 특히  집어효과 등에서 효용성이 적다고 판단 개선책을 찿아보자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그 방법이 주걱으로 품질하거나 폭탄의 형태로 떨어 떨이거나 하여도 곡물, 크릴, 기타 굴껍질 등의 성분이 비중차이가 있기에 깊은 수심 빠른 조류하에서는 재료의 분리가 불가피하기에 투입량대비 집어효과의 역활이 적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밑밥의 기능에 대해선 잘 알고 계실테고.. 고기는 밑밥이 아닌 미끼로 잡는다라는 논지에 의해 무밑밥 낚시방법을 고안하였고 그 방법이 새로운 그 무었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카약낚시 잠수찌채비의  조과는 있다고 답변드렸고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공유치 않겠다고 하였으니 님께서 그러한 점을 해아려 주시면 문제가 없겠으나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방법은 낚시를 통하여 검증됨이 바람직하겠지요...

 낚시는 가변성이 많이 있기에 결과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베스트 보단 에버러지 값이 신뢰성이 높다고 보아 최소 10회 이상의 검정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님이 가지시는 의문점에 대한 해소방법과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조과는 상기에 기술된 바와 같습니다.

이상입니다...